구글애널리틱스로 방문자의 이전 검색어 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검색 후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유입 키워드가 아닌 한 단계 이전의 검색 키워드를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작업을 따라해보자.
Journey to Growth Hacker
동영상은 우리의 서비스를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이나 각종 랜딩 페이지에서 동영상은 페이지의 상단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트의 방문자가 동영상을 재생했는지, 어디까지 시청을 했는지에 대한 분석은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선 Facebook Pixel을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삽입되어 있는 Youtube 영상의 행동을 측정하고 그것을 이용해 맞춤타겟을 만드는 것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언론사나 블로그 등 글로 작성된 콘텐츠 위주의 웹사이트에서는 글을 어디까지 읽었는지가 꽤 중요한데, 많은 분이 Google Tag Manager를 이용해 Google Analytics 이벤트로 페이지 스크롤 깊이를 측정하고 있다. 이 때 Google Analytics의 세그먼트를 만들어서 스크롤 깊이를 이용한 광고를 Adwords에서 할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광고는 역시 페이스북이 아닌가? 그래서 이번 글에선 페이스북 픽셀을 활용해 스크롤 깊이를 측정하고 그것을 이용해 맞춤타겟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