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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to Growth Hacker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노출시키자! (1) 네이버편

01 December 2016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제 글도 작성해 봤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내 블로그에 방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맞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방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가만히 있어도 네이버 검색에 잘 노출이 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직접 등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 사이트 추가

네이버에 등록하기 위해서 먼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 [로그인] 버튼을 눌러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하면 연동할 사이트를 추가하라는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사이트 추가+]를 눌러 블로그 등록을 시작합니다.

가장 첫 단계는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http:// 뒤에 오는 블로그의 주소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사이트 소유 확인

블로그 주소를 추가했으니, 이제 그 블로그가 정말 내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확인 방법에는 [HTML 파일 업로드], [HTML 태그] 두 가지가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HTML 태그]를 이용해서 소유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HTML 태그]에 체크를 하시면 사진과 같이 [메타태그]를 사이트에 붙여넣으라고 알려줍니다. [메타태그]를 쭉 드래그해서 복사해 주세요.

이제 새 창을 열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로그인 > 내 블로그 🔽 > 관리로 들어갑니다. 자 이제 왼쪽 메뉴를 살펴보면 스킨을 바꿀 때 봤던 꾸미기 항목이 보일 겁니다. [HTML/CSS 편집]을 눌러주세요.

외계어로 가득한 화면이 등장했습니다.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아까 복사한 [메타 태그]를 붙여넣기만 할 거니까요. 먼저, 오른쪽에 외계어가 가득한 화면에서 <head>를 찾아줍니다. 저는 4번째 줄에 있네요. 이제 <head> 끝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고 엔터를 한 번 쳐 줍니다.

한 칸씩 아래로 밀린 것이 보이시나요? 자 이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아까 복사해뒀던 [메타 태그]를 붙여넣습니다.

이렇게 잘 붙여넣어 졌으면 [저장]을 눌러 창을 빠져나옵니다. 다시 아까의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로 넘어와서 [확인]을 눌러주면 정상적으로 확인이 됐다는 창과 함께 등록된 사이트의 목록이 보일 겁니다.

보이는 블로그 주소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의 웹마스터도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한 번씩 눌러가며 살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RSS 제출

마지막 단계로 블로그의 RSS 주소를 제출해야 합니다.

참고 : RSS란 무엇인가

왼쪽에 위치한 메뉴 중 [요청]을 눌러 [RSS 제출]로 들어가면 RSS 주소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RSS 주소는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rss 를 붙이면 됩니다.

예시: http://blogname.tistory.com/rss

자신의 RSS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 제출을 완료합니다.

정상적으로 RSS가 등록되면 아래와 같이 등록된 RSS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블로그에 글이 하나도 없다면 RSS 제출이 되지 않으니 미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 두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RSS까지 등록을 마치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 등록이 끝났습니다. 등록했다고 바로 검색엔진에 반영이 되는 건 아니고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등록이 검색에 내 글이 뜨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남의 글을 복제하거나 글의 내용이 충분치 않다면 검색엔진에서는 그 글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 네이버에 등록했으니 다음 글에서는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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